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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9 20:04 수정 : 2019.06.30 13: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마린원에 탑승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29일 한국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마린원에 탑승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주요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1박2일간의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취임 이후 방한은 2017년 11월 국빈 방문 이후 두번째이다. 이번 방문에는 부인 멜라니아 여사 대신,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동행했다.

오산공군기지에서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 등의 영접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첫날 만찬을 하기 위해 곧장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한미정상회담은 방한 이튿날인 30일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나서며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가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기도 오산 미공군기지에 도착해 해리 해리스 주한 미평택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행이 탄 전용 헬기 ‘마린 원’이 2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용산으로 향하고 있다. 용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용차량인 '캐딜락 원(비스트)'을 타고 청와대로 이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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