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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8 14:46 수정 : 2018.06.28 15:00

‘한-미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열었다. 중국 방문에 이어 한국을 찾은 매티스 장관은 이날 송영무 장관과 만나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과 전작권 전환 등 주요 동맹 사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한미 국방당국 간 협력사안, 전시작전권 전환, 한미동맹 등을 협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의장대 사열 뒤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의장대 사열 후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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