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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20:51 수정 : 2005.02.11 20:51

이해찬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새만금 사업 등 5대 국책사업의 추진을 차질없이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가 거명한 사업은 △새만금 사업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사업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 △주한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 등이다.

이 총리의 지시는 이들 사업이 환경단체의 반대 등 사회적 갈등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만큼 올해 총리실을 중심으로 역점 관리해 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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