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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2 10:48 수정 : 2020.01.02 10:49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은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병에서 4선을 지낸 한 의원은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다. 한 의원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선 승리를 위한 당 쇄신에 앞장선다는 차원에서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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