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05 22:30 수정 : 2005.12.05 22:30

최병선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국토연구원장에 최병선 경원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국토개발연구원 국토계획연구실장 등을 거쳐 경원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