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행정·자치
[카드뉴스]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등록 : 2015.08.05 14:00
수정 : 2015.10.16 17:4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 8월 14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체공휴일 하루당 1조 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박수쳤습니다. 민간으로까지 퍼지면 경제효과는 무려 9조원대에 육박한다는 ‘장밋빛’ 전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 전 대체휴일제를 둘러싼 정부와 여당의 반응은 딴판이었습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하니Only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