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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8 19:58 수정 : 2015.07.28 19:58

강원도 영동과 영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구청에서 비치해 놓은 책을 읽고 있다.(위쪽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북한을 방문한 외국 학생들이 27일 국제 청소년 캠핑시설인 강원도 원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강원도 영동과 영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구청에서 비치해 놓은 책을 읽고 있다.(위쪽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북한을 방문한 외국 학생들이 27일 국제 청소년 캠핑시설인 강원도 원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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