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 2015년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 신청서 제출에 앞서 8일부터 3주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테마 열차’를 운행한다. 조선통신사 역사관이 있는 범일동과 매년 5월 ‘조선통신사 축제’가 열리는 남포동 및 중앙동을 지나는 도시철도 1호선 중 1015호 한 량이 움직이는 역사관으로 꾸며져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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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 |
[포토]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테마 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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