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상근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열린 ‘투명한 지방선거를 위한 시민사회 1백인 선언’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 추방”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자치 |
부정선거 100인 선언 |
5·31 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상근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열린 ‘투명한 지방선거를 위한 시민사회 1백인 선언’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 추방”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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