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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5 18:32 수정 : 2006.01.05 18:32

디카세상

지난해 12월31일 전남 순천만에서 2005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바라보며, 새해의 멋진 소원을 빌었다. 2006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멋진 지면 만들어주기를 한겨레에 부탁한다.

정철영/전남 순천시 서면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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