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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9 18:36 수정 : 2018.10.29 19:30

나폴리에서 폼페이 유적지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출입문 앞에서 만난 책 읽는 걸인의 모습. 마침 유로화 동전이 있어서 모자에 넣어주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듣기 좋은 말이 들려왔다. 이분은 아주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

김수문/강원도 동해시 평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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