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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30 18:04 수정 : 2018.08.30 18:58

골 깊고 늘어진 몸 주름은 싫어하면서 돌 주름은 보면 감탄한다. 이아무개 감독 보톡스 안 하고 외국 사는 원로 여배우 주연으로 모셨다지. 채석강 바라보니 갑자기 시를 짓고 싶다.

김수문/강원 동해시 평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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