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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6 17:55 수정 : 2018.08.16 20:14

5·18 민주화운동이 벌어진 바로 다음해 5월에 홀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대학 2학년 때였죠. 지난달, 37년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지만 기억의 잔상들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릅니다.

김종민/서울 송파구 충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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