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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2 18:38 수정 : 2018.08.02 18:48

물이 들면 떠날 것이다. 저기 빛이 모이는 곳, 이젠 떠날 것이다. 깊은 곳에서 참 많이도 흔들렸다.

피성진/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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