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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30 18:31 수정 : 2018.07.30 19:05

주말 관광지의 조카들입니다. 지쳐가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급하게 마법을 부립니다. 저 개구쟁이들이 휴대폰 속 만화에 빠져들면서 가족의 평화가 시작됩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100%이길 바랍니다.

박호광 작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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