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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9 17:56 수정 : 2018.07.19 20:55

봄에 사랑을 한 고양이 부부의 새끼들은 인간의 마당을 제집처럼 자유롭게 누빈다. 그러다 인기척이 들리면 호랑이 같던 기백은 온데간데없고 토끼 눈으로 바라본다. 그래도 이제 익숙한지 멀리 도망가지는 않는다. 막간 퀴즈. 사진 속 ‘냥이’들은 총 몇 마리일까요?

허정윤/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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