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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6 18:03 수정 : 2018.07.16 19:31

얼마 전, 지하철 역사로 내려가다가 바깥의 차 안에서 손을 흔드는 조카와 인사하면서 찍었습니다. 아이가 손을 흔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허민선/서울시 관악구 신림로1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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