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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2 22:22 수정 : 2018.07.12 22:31

차와 음악, 그리고 풍경까지 함께 있는, 서가 너머에서, 초록색 이야기로 한가로운 일요일을 그린다. 7월8일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김남기/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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