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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23 18:43 수정 : 2018.04.23 19:13

학교에 서식하는 길고양이가 출산을 했습니다. 어미와 아기 고양이들의 안전을 걱정한 학생들과 인적이 드문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래도 행여 위험할까 아이들이 팻말에 경고 문구를 적어놓았네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직 희망적이지 않을까요?

박규용/경북 청도군 이서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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