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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19 18:15 수정 : 2018.04.19 19:50

차갑고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오늘도 자기 자리를 지키며 봄을 맞이하는 자연을 볼 때마다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진으로 암벽 위의 저 새들처럼 훨훨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봄 어느 날 삼척 장호항 암벽의 갈매기 휴게소 앞에서.

강철순/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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