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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9 18:38 수정 : 2018.04.09 19:11

한장 한장 불자들의 정성이 모여 산사의 지붕이 만들어집니다. 그 기왓장 뒷면에는 무수한 불자들의 희망과 소원이 적혀 있겠지요. 또한 이곳 사찰을 찾은 참배객 모두의 기원도 있겠고요.

박래윤/전북 전주시 덕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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