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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19 18:00 수정 : 2018.03.19 19:09

시들지 않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었다 온몸으로 떨어져 내리는 꽃, 눈물처럼 후드득 지는 꽃,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아픔에 겨워 울다 지친’ 꽃 동백을 만나러 땅끝마을 인접한 전남 강진 백련사를 찾았다.

김성훈/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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