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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5 18:14 수정 : 2018.03.05 20:25

상투적이고 마치 공장에서 찍혀 나온 듯한 소재의 그림, 수십년 전 주로 거울 가게에서 팔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많은 가게에서 벽걸이 장식용으로 구입했고 또 많이들 버렸던 그림. 지금은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그림이 되었네요.

가붕현 작가/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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