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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1 17:27 수정 : 2018.03.01 19:05

무척 어리게만 보였던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식을 맞이하게 됩니다. 큰아이는 어린이집 졸업 후 유치원 입학식에 가느라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 중입니다. 작은아이가 총총 따라나섭니다. 어느덧 6살, 3살. 저희 집 예쁜 강아지들입니다.

김영현/전주시 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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