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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2 18:21 수정 : 2018.02.22 19:37

서울 한남동 재개발 지역에서 경리단길까지 작정하고 걸었다.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14시간을 걸었는데 세계의 축소판이라는 그 거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산골 출신인 내게는 너무 버거운 ‘이태원 클라스’.

노은향/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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