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2.25 17:41 수정 : 2017.12.25 20:32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했나요? 스치는 바람에 여인과 갈대가 만납니다. 오늘 처음 마주한 사이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같은 풍경입니다. 지금 저 길을 가는 여인의 마음을 친구인 갈대는 알 수 있겠지요.

박호광 작가/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