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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23 18:21 수정 : 2017.10.23 19:09

고양시 저동고 개교 후 처음으로 다섯 팀으로 나눠 행복누리 교직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마지막 시합으로 여성 교직원들만 팔씨름을 하는데 “이변이 일어날 것인가” 하며 구경하는 모습이 더 재밌습니다.

고광춘/경기도 고양시 저동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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