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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17 18:29 수정 : 2017.07.17 19:02

사진 취미를 가진 지 얼마 안 된 시절, 대전 동물원입니다. 이 동물원은 특이하게도 양쪽 우리를 연결하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퓨마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통로를 통해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는 듯합니다.

김영현/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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