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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1 20:29 수정 : 2017.04.21 20:35

5월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4월 위기설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가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다시 쟁점이 되고 있다. 그사이 ‘사드 반대 전국행동’이 준비한 두 번째 평화버스가 4월8일 성주에 도착했다. 사드 배치 부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인근 소성저수지 둑에 올라 “사드 알박기 중단하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을 펼쳤다. 사드 배치 문제는 표로 환산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환산되어야 한다. “사드 가고 평화 오라!” 강성희/금속노조원

5월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4월 위기설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가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다시 쟁점이 되고 있다. 그사이 ‘사드 반대 전국행동’이 준비한 두 번째 평화버스가 4월8일 성주에 도착했다. 사드 배치 부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인근 소성저수지 둑에 올라 “사드 알박기 중단하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을 펼쳤다. 사드 배치 문제는 표로 환산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환산되어야 한다. “사드 가고 평화 오라!” 강성희/금속노조원

5월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4월 위기설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가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다시 쟁점이 되고 있다. 그사이 ‘사드 반대 전국행동’이 준비한 두 번째 평화버스가 4월8일 성주에 도착했다. 사드 배치 부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인근 소성저수지 둑에 올라 “사드 알박기 중단하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을 펼쳤다. 사드 배치 문제는 표로 환산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환산되어야 한다. “사드 가고 평화 오라!”

강성희/금속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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