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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6 18:35 수정 : 2017.03.16 20:49

조카 녀석 둘이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비교적 여유로운 표정의 오빠. 옆의 여동생을 약 올리기라도 하듯이. 그런데 여동생은 안간힘을 쓰는 것이 역력. 오빠가 하는 것은 뭐든지 기어코 따라 해야만 직성이 풀리나 보다. 정진철/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조카 녀석 둘이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비교적 여유로운 표정의 오빠. 옆의 여동생을 약 올리기라도 하듯이. 그런데 여동생은 안간힘을 쓰는 것이 역력. 오빠가 하는 것은 뭐든지 기어코 따라 해야만 직성이 풀리나 보다. 정진철/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조카 녀석 둘이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비교적 여유로운 표정의 오빠. 옆의 여동생을 약 올리기라도 하듯이. 그런데 여동생은 안간힘을 쓰는 것이 역력. 오빠가 하는 것은 뭐든지 기어코 따라 해야만 직성이 풀리나 보다.

정진철/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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