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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3 18:34 수정 : 2017.03.13 19:01

오늘도 백구는 밥 한술 뜨고 바닷바람에 밀려오는 청어 과메기의 고소한 냄새에 코를 맡긴다.

박호광 작가/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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