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31 22:12 수정 : 2006.05.31 22:12

디카세상

텃밭을 가꾸던 중, 청보리밭으로 무심히 눈길을 던지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이 부채살 봄볕에 녹아 내 사진기에 스며들었습니다. 백승휘/부산 연제구 연산9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