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29 20:53 수정 : 2006.05.29 20:53

디카세상

전남 장흥 대덕읍 5일 장날,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른 즈음에 곡물을 파는 할머니가 후보자들이 준 명함을 꽂아놓고 팔고 있는 모습이 기발하다.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

서승옥/전남 장흥경찰서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