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세상
전남 장흥 대덕읍 5일 장날,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른 즈음에 곡물을 파는 할머니가 후보자들이 준 명함을 꽂아놓고 팔고 있는 모습이 기발하다.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 서승옥/전남 장흥경찰서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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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어느 후보가 될성부른 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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