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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금택의 100㎝] 12월 27일
    2019-12-26 18:08
  • [조은 칼럼] 어떤 가난과 어떤 가혹한 70년
    세밑에 이렇게까지 무거운 어떤 가족사를 꺼내들 생각은 아니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넓은 어깨를 흔들며 청와대를 나서는 화면과 여의도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
    2019-12-26 18:06
  • [코즈모폴리턴] ‘한국 속 세계’ 50년, 김우중과 박노해 / 조계완
    조계완 국제뉴스팀 데스크 “젊은이여,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세상에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김우중 자전...
    2019-12-26 18:06
  • [기고] 미세먼지 정책, 장기적 안목을 / 지현영
    지현영 ㅣ 사단법인 두루 변호사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가 버스 정류장에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다.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앞 버스 승강장에 설치된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
    2019-12-26 18:06
  • [고은영, 녹색으로 바위치기] 2019년의 온도
    고은영 ㅣ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책위원장꽤 좋아하는 도심 풍경이 있다. 해마다 이맘때 서울 광화문을 포함해 전국 광장에 설치되는 사랑의 온도탑이다. 한겨울에 부지런히 온도를 높...
    2019-12-26 18:06
  •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깊은 바다를 비추는 과학
    전치형 ㅣ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얼마 전 소셜미디어에서 ‘깊은 바다’라는 웹사이트(neal.fun/deep-sea)가 관심을 끌었다. 손가락으로 ...
    2019-12-26 18:06
  • [조한욱의 서양사람] 영국의 쉰들러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1909년 런던의 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유대인 부모는 2년 전 독일에서 이주했다. 그 가족은 영국의 융합 정책에 부응하여 기독교로 개종하고 이름도 영...
    2019-12-26 18:06
  • [세상읽기] 참사의 극복, 타협의 끝은 어디인가 / 황필규
    황필규 ㅣ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우리는 모두 타협을 하며 산다. 어릴 적 한 질문이 다가왔다. 매일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내가 밥 세끼를 먹을 수 있는 정당성은 어디서...
    2019-12-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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