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8.21 17:23
수정 : 2019.08.21 19:15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책을 통해서만 접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도 그중의 한명이다. 홍 장군 이야기로 만든 <극장 앞 독립군> 작품 속 대사지만 크고 작은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수많은 무명 독립군 용사들이 아마도 당당히 되뇐 외침이었을 것이다. “만주든 연해주든 시베리아든 세상 어느 곳에 가더라도 쉬지 않고 싸울 것이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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