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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의 적정관람 인원에 대하여
    박홍근 서울 구로구 구로1동 일반적으로 미술관이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은 화이트 큐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이트 큐브는 널찍하고 하얀 벽 한가운데 오직 그 작품만 걸어놓고, 관람을 방해할 다른 요소는 모두 없애버림으로써 ...
    2011-02-08 19:15
  • [왜냐면] ‘국민’과 ‘서민’의 덫
    김태경 <딴지일보> 필진 한국에는 ‘국민’이라는 단어가 무성하다. 특히 정치인들의 입에서는 떨어지지 않는 단어다. 하지만 그들이 결연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국민의 뜻”을 말할 때 뭔가 당황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2011-02-08 19:14
  • [왜냐면] 월담의 꿈
    양성준 서울 서초구 서초3동 방 천장, 거울, 지하철 맞은편 사람, 휴대폰, 보도블록, 엘리베이터 문, 컴퓨터 모니터. 만약 하루 동안 내 이마에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면 찍힐 영상이다. 나조차 두번 보기 힘든 단조로운 작품이었다...
    2011-02-08 19:14
  • [왜냐면] “청소년 이용 심사방법 바꿀 것”
    박미향 국회도서관 기획담당관 국회도서관은 법률이 정한 역할과 기능에 따라 이용자 범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도서관의 이용자 범위는 전·현직 국회의원 및 국회 소속 공무원, 대학생 또는 18살 이상인 자, 그 밖에 ...
    2011-02-08 19:10
  • [왜냐면] 가혹행위 명받았습니까?
    박종옥 전남 해남경찰서 경비교통과 2011년 신묘년 새해 설날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토요일 저녁 <한국방송>(KBS)에서 방송중인 예능 프로그램 <명 받았습니다>를 시청했다. 다소 황당한 ...
    2011-02-08 19:09
  • [왜나면] 엄격한 아버지의 복지, 나쁜 계부의 복지
    유호윤 서울 구로구 개봉3동 어린 시절, 부모님은 공부 도중 놀러 나가려는 나에게 “지금 놀면 커서 후회한다”며 혼을 내셨다. 노는 건 어른이 돼서도 늦지 않으니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등...
    2011-02-08 19:08
  • 2월 2일 사이사이
    2011-02-01 17:35
  • 2월 2일 독자시 한파
    2011-02-01 17:30
  • 미혼모 증가와 미혼모 복지비 증가는 무관한 일
    2011년 1월25일 ‘아침 햇발’ 무상복지와 세금폭탄을 읽고 지난 1월24일치 ‘아침햇발’ 무상복지와 세금폭탄이란 글에서 정남기 논설위원은 “복지가 얼마나 복잡한 주제인지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고 하며 미혼모에 대한 지원이 ...
    2011-02-01 17:28
  • [왜냐면] 일본 국가신용등급 하락, 당리당략이 원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월27일치의 기사에서, 일본이 아동수당, 고교교육 무료화와 같은 무리한(?) 복지정책을 시행해 ‘재정상황이 위험’, ‘연금 퍼주다 재정적자 눈덩이’라고 보도하였다. 국채, 지방채, 차입금 등...
    2011-02-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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