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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05 19:37 수정 : 2012.03.06 10:30

지난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 연재만화인 웹툰 중 24개에 대해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수많은 독자, 특히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비판 글이 답지하고 있다. 이와 뜻을 같이하는 만화가 유아영씨의 카툰을 싣는다. 30면에 실린 임범 대중문화평론가의 칼럼도 일독을 권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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