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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5 18:22 수정 : 2005.08.05 18:23


히로시마 원폭투하 60돌을 하루 앞둔 5일, 평화 운동가들이 철근과 콘크리트 잔해만 남은 히로시마의 원폭돔(옛 산업장려관) 앞에서 핵무기 해체와 세계 평화를 염원하며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날리고 있다.

히로시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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