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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2 02:17 수정 : 2005.06.02 02:17

일본 북부지역에서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됐다고 한 일본 관리가 1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홋카이도현 관리는 도축장에서 실시한 예비검사 결과 광우병 양성반응이 나왔다면서 이 소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위해 샘플을 실험실로 보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최종 검사결과가 이달 4일 발표될 것이라고 전?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1년 첫 광우병 소가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18마리가 확인됐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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