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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30 21:23 수정 : 2005.04.30 21:23

지난 25일 일본 효고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전복사고의 사망자가 30일 현재 107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경찰이 30일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객차에서 중상을 입고 구조된뒤 치료를 받아오던 46세의 여성이 이날 숨지는 등 전체 사망자가 107명이 됐다.

(아마가사키<일본>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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