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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0 18:28 수정 : 2005.04.20 18:28

20일 오전 일본 남부 후쿠오카 서쪽 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영향으로 비디오 가게 바닥에 흩어진 디브이디와 비디오 테이프를 직원들이 다시 정리하고 있다. 이날 지진은 지난달 20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건물이 흔들리고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일어났다.

후쿠오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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