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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8 18:11 수정 : 2005.04.08 18:11


11일 동안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달라이 라마(오른쪽)가 8일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방일이 정부와 무관한 종교적 방문이라고 강조했지만, 중국은 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신적 지주인 그에게 비자를 발급해 준 것 자체를 문제 삼으며 반발하고 있다. 나리타 공항/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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