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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4 09:10 수정 : 2005.04.04 09:10

초기 강도가 리히터 규모 5.4로 관측된 지진이 일본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 일본 북동부 및 동부의 다른 현들을 강타했다고일본 기상청이 4일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전 2시57분에 발생했으나 인명 및 재산 피해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고 지진해일(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가 후쿠시마에서 연안의 태평양 해저 40㎞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도교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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