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9 18:01 수정 : 2005.03.29 18:01



곱슬거리는 머리와 눈 모양 등이 비슷해 서로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미국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오른쪽)가 29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함께 춤추고 있다. 같은 이름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 <쉘 위 댄스>에서 주연한 기어는 이 영화 홍보차 도쿄를 방문했다. 도쿄/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