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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3 20:12 수정 : 2005.03.23 20:1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을 통해 생화학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악명높은 일본군 ‘731 부대’에 피해를 당한 중국인들과 일본 평화운동가들이 22일 도쿄 시내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며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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