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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21:22 수정 : 2005.03.22 21:22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이 다음달 중순께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마치무라 외상은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 등과 만나 두나라가 마찰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문제를 조정하고 북핵 6자회담의 재개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 쪽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항의하며 양국 정상 상호 방문회담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담 재개를 설득할 것으로 전해졌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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