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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08 20:01 수정 : 2019.05.08 20:01

7일 저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단 도시 라파의 어린이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주택 잔해에 앉아 전쟁 없는 세상을 기원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가자 지구에선 지난 3일부터 수일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로켓탄과 공습을 주고 받는 무력 충돌로 건물이 파괴되고 수십명이 죽거나 다쳤다. 라파/신화 연합뉴스

7일 저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단 도시 라파의 어린이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주택 잔해에 앉아 전쟁 없는 세상을 기원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가자 지구에선 지난 3일부터 수일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로켓탄과 공습을 주고 받는 무력 충돌로 건물이 파괴되고 수십명이 죽거나 다쳤다. 라파/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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