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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18 20:03 수정 : 2014.06.18 20:03

영국을 방문한 리커창(왼쪽) 중국 총리가 17일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국은 140억 파운드(약 24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중국은 중국개발은행(CDB)을 통해 영국의 차세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과 원전 건설에 참여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선물 보따리’를 풀어 자금력이 풍부한 큰손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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