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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23 18:05 수정 : 2018.01.23 20:28

필리핀 남동부 알바이주 레가스피에 있는 마욘산이 23일 이틀째 용암과 화산을 뿜어내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마욘산 반경 9㎞까지 위험 지역으로 지정됐고, 4만명 이상의 인근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날 레가스피 공항에선 국제선 여객기 9편과 국내선 여객기 16편이 결항됐다. 레가스피/AP 연합뉴스

필리핀 남동부 알바이주 레가스피에 있는 마욘산이 23일 이틀째 용암과 화산을 뿜어내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마욘산 반경 9㎞까지 위험 지역으로 지정됐고, 4만명 이상의 인근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날 레가스피 공항에선 국제선 여객기 9편과 국내선 여객기 16편이 결항됐다. 레가스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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