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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22:11 수정 : 2005.07.13 22:12

13일 오전 3시40분(현지시각)께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북동쪽으로 600㎞ 떨어진 고트키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로 최소 150명이 숨지고 800여명이 다친 가운데, 찌그러진 객차가 앙상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트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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